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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 관리처분계획 승인으로 ‘그린라이트’이달 14일 인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7일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천안시는 지난 14일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대흥동) 7만7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17%, 용적률 57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571가구 ▲59B㎡ 558가구 ▲74A㎡ 475가구 ▲74B㎡ 279가구 ▲84A㎡ 281가구 ▲84B㎡ 27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천안시에 따르면 관리처분인가에 대한 고시는 이달 21일에 게재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흥4구역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2023년 하반기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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