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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하반기 최대어 방배신동아 재건축, 홍보 금지 풀린다!… ‘별들의 전쟁’되나“‘현대건설’ vs ‘GS건설’ vs ‘포스코건설’ 3파전 예상”
▲ 관련 공고.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업계에서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 준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7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 예정 안내를 일부 건설사 측에 보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올해 6월 중 사업시행인가 및 다음 달(7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진행한다. 해당 내용의 수신처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등 10개 사로 파악됐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유관 업계에선 이 사업지에 관심을 계속 보여왔던 현대건설과 GS건설 및 포스코건설 등 3파전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특히 홍보 관련 지침에 대해 홍보 금지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각 회사의 사업 조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라고 귀띔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방일초, 이수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방배공원, 서리플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의 규모로 구성된 방배신동아는 2020년 12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서초구는 지난 5월 12일 방배신동아 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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