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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이문4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
▲ 이문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메가박스 상봉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최고의 상품 설계를 통해 이문4구역을 인근 사업지들 중에서도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단지로 만들어, 지지해주신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4만9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37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중랑천, 중화2동체육공원, 중화수경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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