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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 향해 ‘급물살’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3일 안양시는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안양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동 18-1 일원 4만820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암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연현중학교, 양명중학교, 양명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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