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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 금융기관 찾기 ‘돌입’내달 12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2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숭곡초등학교, 숭곡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고대안암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2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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