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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정릉골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는 ‘포스코건설’이달 18일 시공자선정총회
▲ 정릉골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인 롯데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정릉골구역은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대형 재개발 구역으로 자사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준공 이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개동 14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덕초등학교, 고대사범부속중학교, 고대사범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이마트, 대한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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