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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위해 ‘탐색’내달 1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중앙하이츠아파트(이하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종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2021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이내인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8억 원을 현설 전까지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32억 원을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더 가까운 거리에 9호선 한영고역(가칭)의 신설이 예정돼 더블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현초등학교, 한영중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 한영고등학교, 강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은하수어린이공원, 명일근린공원,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방아다리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557(상일동) 일대 1만5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471가구 등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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