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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복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로 ‘현대엔지니어링’ 선정이달 26일 시공자선정총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29일 복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쌍용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황산초등학교, 범어초등학교, 오봉초등학교,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물금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새들천공원, 주산지어린이공원, 범어배수지, 범어황산어린이공원, 범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대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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