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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방배삼호12ㆍ13동 가로주택정비, 시공자에 현대건설 ‘0순위’오는 8월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 12ㆍ13동(이하 방배삼호12ㆍ1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삼호12ㆍ1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현대건설을 대상으로 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내달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45길 2(방배동) 일대 482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05.6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래초, 반포초,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한강과 반포천이 흐르고 반포종합운동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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