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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6개 사 ‘방문’오는 8월 10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일 비래동 14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남광토건 ▲이수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 ▲파인건설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우암로412번길 45(비래동) 일원 96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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