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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미아2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8개 사 ‘참석’오는 8월 10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일 미아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권모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자이S&D ▲대방건설 ▲화성산업 ▲에이스건설 ▲일성건설 ▲남광토건 ▲동문건설 ▲산이건설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4길 9-8(미아동) 일대 6745.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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