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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오류동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출사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오류동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오류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윤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오류동1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류어린이공원, 양지근린공원, 평리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오류초등학교, 서대전초등학교, 대전원평초등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830번길 42-11(오류동) 일원 1만8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2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3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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