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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미아11구역 재개발, 법무사 선정 향한 ‘발걸음’이달 26일 입찰마감
▲ 미아11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미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환식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791-108 일대 3만58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5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수유초등학교,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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