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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십정4구역 재개발, 시공권 획득 유력 ‘대우건설’오는 10월께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1차 현설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조합 집행부 회의를 통해 대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늦어도 오는 10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4.3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십정4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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