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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김희국 의원 “국내 리츠 투자수요 유입 이끌어야”「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 대표발의
▲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리츠(REITs) 배당주기 단축을 통해 국내 리츠 투자 활성화를 이끌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고령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마련하고자 주기적인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소득형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배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동산투자회사인 리츠에 대한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배당주기를 단축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리츠의 월 배당이나 분기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사회 결의로 리츠의 배당주기를 단축할 수 있게 해 월(분기) 배당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월(분기)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해외 월(분기) 리츠에 대한 투자 수요를 국내 리츠투자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리츠 투자 활성화를 통해 고령자 및 연금생활자 등 소득형 금융상품 투자자들의 소득원을 더 안정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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