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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남성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4개 사 ‘입장’내달 24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충곤)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쌍용건설 ▲호반건설 ▲롯데건설 ▲DL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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