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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중앙건설’ 품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29일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용인 구성농협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상정된 7개 안건은 원안대로 모두 가결됐다. ▲조합 임원(이사 1인) 선임의 건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등 선정 방법 결정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시공자 대여금 사업비 전환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렸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중앙건설이 경쟁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4년 착공 예정인 경기ㆍ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와 가까이 있어 개발 호재가 풍부하며 교육시설은 마성초등학교, 구성초등학교,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성역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1(마북동) 일원 6178㎡에 용적률 214.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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