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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면목역3-2구역 가로주택정비, 공동시행자 선정 절차 ‘재돌입’이달 7일 현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3-2구역(가로주택정비)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월 29일 면목역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애ㆍ이하 조합)은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뒤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투찰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면목역3-2구역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면목5동주민센터, 장안제일시장, 사랑어린이공원, 근린공원, 푸른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면목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2길 21-5(면목동) 일대 8273.6㎡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이곳은 공동주택 약 100가구로 이뤄져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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