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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십정5구역 재개발, 최근 관리처분인가 ‘획득’
▲ 십정5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월 30일 부평구는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2가구 ▲59A㎡ 412가구 ▲59B㎡ 762가구 ▲59C㎡ 320가구 ▲84A㎡ 121가구 ▲84B㎡ 307가구 ▲84C㎡ 1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경인고속도로 가좌IC도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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