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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남성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에 다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3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충곤)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네 번째 입찰로 내부 논의를 진행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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