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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자산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성공적 ‘완수’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 14일 오후 2시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3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 범위 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조합원 및 세입자 이사비 지급 범위 승인의 건 ▲이주 촉진비 사용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2023년 정기총회 예산안 및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이주비 대출 금융기관 업무협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주비 신청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자산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9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원 6만875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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