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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남성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위한 일정 ‘공고’수의계약 방식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0일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충곤)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생략하고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90일 이상) 등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앞서 진행됐던 현설에 1회 이상 참여하고 국토교통부 2022년 시공능력평가 20위 이내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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