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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당8구역 재개발, 시공권은 ‘포스코건설’ 품에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
▲ 신당8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포스코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그간 큰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들 덕분에 시공을 맡게 된 점 감사드린다”며 “신당8구역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4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0가구 ▲84㎡ 371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12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구초등학교, 대경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또한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제일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0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당8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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