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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증산2구역 재개발,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 ‘고지’
▲ 증산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은평구는 증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대 7만872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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