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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짓는 카페운영자 ‘하니홈스주택연구소 김현기 소장’
   
▲ 하니홈스주택연구소 김현기 소장 (네이버 하니홈스 카페 http://cafe.naver.com/honeyfarms 운영자)(사진제공: 하니홈스)

 

전원주택 짓는 카페운영자 ‘하니홈스주택연구소 김현기 소장’

 
[아유경제=채범석기자] 회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전원주택 등 집을 짓는 이색 카페 커뮤니티가 있어 화제다.

하니홈스주택연구소(카페지기 김현기, 現 하니홈스주택연구소 소장)가 운영중인 네이버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honeyfarms)가 그 주인공. 네이버 하니홈스 카페 김현기(現 하니홈스주택연구소 소장) 카페지기를 만나 봤다.

하니홈스 네이버 카페 김현기 운영자는 “우리 카페는 주거 문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이다. 지난 2011년 7월 개설되었고 회원수는 약 1만5천명이다.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등 정보를 공유하며 주로 30~40대 젊은층이 80% 이상을 차지한다”며 “지난 2009년부터 강원도 평창의 하니팜스 1, 2단지, 경기도 동두천의 하니힐스 1, 2단지에 이어 양평, 용인 등지에서 전원주택, 단독주택단지를 준공시켰는데 대다수 입주민들이 카페의 회원들이다”라고 소개한다.

김현기 운영자의 말처럼 이 카페 회원 수는 현재 약 1만5천여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고 하니홈스주택연구소는 회원 의견을 수렴해 실제 집짓기에 나선다. 즉, 시행사, 시공사로 대변되는 획일적인 주택공급방식에서 벗어나 토지구매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이른바 공동구매를 통해 토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건축허가와 시공 또한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서 경제성을 추구하는 것. 여기에 건축사사무소와 종합건설회사가 함께 참여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는 물론 가격대비 양질의 주택을 지을 수 있다는 게 이 카페의 특징이다.

김현기 카페 운영자는 최근 중소형 주택단지가 아파트 문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김현기 운영자는 “아파트 즉 공동주택에서의 소비자 불만은 층간 소음, 사적공간들의 부족뿐 아니라 이젠 가족구성원들과 대화부족, 이웃과의 교류단절 등의 사회적인 소통문제까지 등장하고 있다. 즉, 갈수록 삭막해지는 도시 내 인간관계의 회복이라는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라며 “이에 반해 전원주택, 단독주택은 개인적인 사적공간의 확장이라는 단순한 면도 중요하지만 땅을 밟고, 화초를 키우면서 누릴 수 있는 심리적인 안도감이나 정서적인 차원에서의 자녀교육 등 보다 많은 대목에서 그동안 억눌려왔던 인간본연의 본성을 일깨우는 측면도 중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인다.

또한 김현기 운영자는 하니홈스와 같은 인터넷 카페의 역할에 대해 묻자 “경제활동을 반드시 도시에서 해야 하는 다수의 계층들에게 그동안 전원주택, 단독주택은 생활면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다소 먼 나라 얘기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제는 하니홈스 같은 카페를 통해 - 비단 우리만이 아니라 유사한 카페들도 포함 - 본인이 거주할 단지를 비교할 수도 있고 아예 사업진행과정에 직접 참여해 내 집 마련을 현실화시키는 소통공간이자 참여채널이 활짝 열린 셈이다. 물론 아직도 현행 건축법이나 주택법등의 여러 제약요소가 많아 소규모 주택단지에 그치고 있고, 아파트에 비해 단기간에 목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도 존재하는 건 아쉽다. 다만 온라인 카페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여서 향후에는 사업규모도 더 커지고 공급세대수도 늘어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라고 답한다.

물론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전원주택 등에 관심을 가질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이에 대해 김현기 카페 운영자는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모두 거금의 목돈이 들어가는 일이다 보니 카페의 정보만을 너무 믿어서도 안 되고 특히 주택관련 건축 관계법은 방대하기도 하지만 전문적인 내용도 많아서 카페 운영사의 법적자격여부, 회사신뢰도 등은 반드시 검증해봐야 한다"라며 ”한때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워 토지매입이나 주택단지분양 동호인을 모집했던 수 많은 온라인 카페나 주택단지사업들이 업무미숙, 전문성부재로 대부분 실패했던 과거 사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온라인 카페를 통해 단지사업에 직접 참여하고자 할 때는 해당 토지의 건축인허가문제, 시공회사의 실적 및 신뢰도등 사업안정성들을 면밀히 따져봐야 하는 건 기본이다”라고 부연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1만5천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하니홈스 인터넷 네이버 카페의 차별화에 대한 김현기 운영자의 시각도 들어 보았다.

이에 대해 김현기 운영자는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를 보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우리 하니홈스 같은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주택카페의 등장은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하니홈스의 온라인 주택카페는 공인된 건축사, 건축기사, 엔지니어, 부동산공인중개사들이 주요 운영진들이며 건축허가는 물론 주택시공까지 일괄처리해주는 원스톱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회원들이 신뢰하는 보기 드문 온라인 주택카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니홈스주택연구소의 온라인 주택카페의 회원가입은 무료이며 대한민국의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 가능하다”라고 밝힌다.

한편 하니홈스주택연구소가 운영중인 네이버 하니홈스 공식 카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니홈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oneyfarms)를 참조하거나 하니홈스주택연구소 (031-261-27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채범석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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