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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주공10·11단지, 일부 사업 반대자들과 극적 협의 완료 이르면 오는 9월 창립총회 개최 예정
조회수 : 1,708   |   등록일 : 2013-08-28 11:56:58
광명 철산주공 8·9, 10·11단지,,,조합설립 ‘코앞’



높은 사업성으로 향후 치열한 수주전 예상



[코리아리포스트=김동현기자, 영상 진현수PD]경기도 광명시는 수도권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배후 주거지로서 각광받는 곳 중 한 곳이다. 특히 철산주공아파트에서 광명대교와 철산교를 이용해 안양천을 건너면 바로 첨단 IT산업과 패션산업단지가 즐비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닿는다. 이 곳은 직장인들의 인구 유입이 광명 철산동 인근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재건축 시 그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명시 철산동에는 현재 철산주공4단지, 7단지, 8·9단지, 10·11단지가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추진이 앞서 있는 곳은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주공4단지이며, 나머지 사업지들도 조합 설립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공7단지, 8·9단지, 10·11단지 모두 향후 사업성이 높은 구역으로 조합 설립을 목전에 앞두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곳 일대 재건축 사업의 특징은 수도권의 마지막 저층 아파트 단지라는 것이다. 서울의 경우 둔촌주공 및 가락시영아파트 등이 저층 주거지로 남아 있으나 이미 시공자가 선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이곳에서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광명 철산주공10·11단지, 일부 사업 반대자들과 극적 협의 완료



이르면 오는 9월 창립총회 개최 예정



2011년 5월 24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고시 된 후 2년여 만에 창립총회가 일부 소유자들의 조합설립동의서 철회로 연기되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철산주공10·11단지는 최근 일부 사업 반대자들과 조합 설립을 위한 막바지 협상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지난 25일 철산주공10·11단지 재건축 추진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사업 반대자들과 계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한 끝에 협상을 원만히 완료했다”며 “서로서로 일정 부분을 양보하고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오는 9월 안에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개최 예정이었던 철산주공10·11단지 창립총회가 일부 소유자들에 의해 연기되자 해당 구역의 주민들의 안타까움은 매우 컸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10단지 한 토지등소유자는 “창립총회가 연기되었지만 총회장을 못 떠나고 아쉬워하는 주민이 대부분이었다”면서 “결국 지난 창립총회는 주민설명회로 대체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철산주공10·11단지 재건축 추진위는 두 번의 창립총회 연기는 없다는 각오로 향후 개최될 창립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윤호 추진위원장 인터뷰



“나도 한 사람의 토지등소유자, 힘 합쳐 조합설립 하자”



-조합설립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지난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그동안 조합설립 동의 철회서를 제출하신 분들의 입장을 들었으며 그에 따라 추진위원회에서도 조합설립 동의 철회하신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오해된 부분을 이해시켜 드리려고 부단히 노력한 끝에 조합 설립을 위한 막바지 협의를 끝마쳤다. 협의를 원만히 이뤘기에 이르면 9월 안에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다수 주민들의 염원인 빠른 재건축을 위해 서로 일정 부분을 양보했다. 빠른 시일 내에 창립총회 개최 일정을 계획하고자 한다. 특히 철회서를 내신 분들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협의를 통해 원만히 동별 동의요건을 해결함으로써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이후, ‘조합설립’이라는 오직 한길을 바라보며 달려왔다. 매달 추진위원회 운영 경비를 공개하며 투명하게 운영해온 만큼, 앞으로도 보다 주민들에게 부끄러움 없는 추진위원회로서 조합 설립을 향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추진위원회는 모든 추진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토지등소유자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대의 이익을 증대시켜드리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간 우리 단지의 완전한 재건축사업을 위해, 보다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 재건축에 대한 전문가과정의 교육을 이수하는 등 모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다. 향후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사업을 더욱 조속하게 진행해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내고 사업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일이다. 추진위원회를 믿고 빠른 시일 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주민들께서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여러분과 같은 토지등소유자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단지의 사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광명시에서 제일가는 쾌적하고 편안한 아파트 단지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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