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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주공 8·9, 10·11단지,,,조합설립 ‘코앞’
조회수 : 1,337   |   등록일 : 2013-08-28 16:52:14
광명 철산주공 8·9, 10·11단지,,,조합설립 ‘코앞’



높은 사업성으로 향후 치열한 수주전 예상



[코리아리포스트=김동현기자/진현수PD]경기도 광명시는 수도권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배후 주거지로서 각광받는 곳 중 한 곳이다. 특히 철산주공아파트에서 광명대교와 철산교를 이용해 안양천을 건너면 바로 첨단 IT산업과 패션산업단지가 즐비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닿는다. 이 곳은 직장인들의 인구 유입이 광명 철산동 인근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재건축 시 그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명시 철산동에는 현재 철산주공4단지, 7단지, 8·9단지, 10·11단지가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추진이 앞서 있는 곳은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주공4단지이며, 나머지 사업지들도 조합 설립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공7단지, 8·9단지, 10·11단지 모두 향후 사업성이 높은 구역으로 조합 설립을 목전에 앞두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곳 일대 재건축 사업의 특징은 수도권의 마지막 저층 아파트 단지라는 것이다. 서울의 경우 둔촌주공 및 가락시영아파트 등이 저층 주거지로 남아 있으나 이미 시공자가 선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이곳에서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수남 추진위원장 당선자 인터뷰





“제시한 세 가지 비전 반드시 지키고 조합설립에 최선 다하겠다”





-추진위원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부족한 저를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제가 추진위원장으로 당선된 것은 무엇보다도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새바람을 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정상화시키고,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추진위원장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여러 토지등소유자께서 외치는 소리와 질책에도 눈감고 귀를 닫아버리는 현 집행부의 독단에 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 하였다. 지금까지 10년 동안 영욕의 세월을 지낸 분들은 이제 주민들의 여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주민 여러분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던데/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신속하게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마무리하여 조합 설립을 이루도록 하겠다. 둘째, 모든 회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의 진행을 공개하여 열린 행정과 투명한 행정으로 기존에 있었던 밀실 행정의 폐단을 척결하며 여러분께서 원하시면 언제든 정보공개를 받을 수 있도록 처리하겠다. 셋째, 뜬구름 잡는 공약으로 여러분을 현혹시키는 것이 아닌, 현실에 충실하여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것부터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다. 이 세 가지 비전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





-앞으로의 계획은/



저는 추진위원장에 출마를 하면서 조합 설립을 이루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입후보하였다. 상가와 협의 문제와 동별 동의요건이 갖춰지는 대로 조합창립총회를 열 계획이다. 우선 연립주택을 대상으로 동의서 징구를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변 여건이 좋고 사업성이 높은 만큼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동의서 징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올해 안으로 조합 설립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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