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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2-2지구 주민총회 이후 "활기"
조회수 : 1,394   |   등록일 : 2013-08-30 14:39:32
[코리아리포스트=김동현기자/진현수 PD]최근 올해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인 고덕주공2단지가 시공자를 선정하며 인근 강동구 고덕동 일대 재건축 단지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덕2-2지구, 주민총회 이후 ‘활기’ 더해져



한편 지난해 4월 정비업체가 철수하며 사업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던 고덕2-2지구는 올 초부터 지난 21일까지 수십 차례의 운영위원회와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 합치 단계를 거치며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올리고 있다.



21일 고덕2-2지구 김영환 사무장은 “금년 1월 23일부터 현재까지 49차례의 운영위원회의와 6차례의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며 “특히 지난 7월 13일 주민총회를 기점으로 어려운 난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현재 조합 설립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주민총회에서 심의 의결한 안건들은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및 서울시 정비사업 공공관리제도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들이었다. 특히 지난 총회에서 성공적인 재건축 추진 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협력사 선정 절차가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라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고덕2-2지구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주민총회를 기점으로 재건축 사업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종전에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총회 이후 토지등소유자가 직접 추진위 사무실로 찾아와 동의서를 작성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고덕2-2지구 이화호 부위원장은 “주민총회를 기점으로 주민 여러분들의 재건축 사업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아졌다”며 “현재 추진위원 모두가 희망과 활기로 조합 설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CM 도입 후 사업 속도 더해



또한 고덕2-2지구는 지난 6월 건설사업관리자(CM)자를 선정하며 사업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고덕2-2지구는 지난 6월 10일 CM업체인 토펙엔지니어링을 추진위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고덕2-2지구 유시섭 위원장은 “재건축 추진의 동력을 잃고 표류를 반복하던 차에 여러 사람의 자문을 받아가며 다시금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며 “그 중 CM업체의 역할이 컸다. 우리 추진위는 요즘 CM을 통해 전문가 집단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10월경 창립총회 목표



현재 고덕2-2지구는 건축심의 준비 등을 위한 수많은 협력사 회의 과정을 거쳐 건축심의 준비가 완료되면 10월경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유시섭 위원장은 “조합설립인가와 동시에 약 6개월 동안에 걸쳐 준비한 건축심의도서를 11월경에 구청에 접수, 2014년 2월 건축심의 완료, 3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5월 사업시행인가, 6월 조합원분양 신청, 8월 시공자 선정, 11월 관리처분총회, 12월 31일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 접수하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금 대상에서 100% 면제를 받을 수 있다”며 “추진위원회의 임무는 조합의 설립으로 향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친환경아파트를 건립하기 위한 나아가 우리 모두의 재산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기본 준비를 하는 것이다. 주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 고덕2-2지구가 신속 정확한 사업 추진으로 사업비 절감과 개발이익이 극대화되도록 현명한 마음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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